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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대리적대불기 口袋里的对不起
  • 곽정 郭顶
  • 번호 1674 | 2010.04.14
  • 조회 13316 주소복사



明明想说别  
분명히화내지말라고얘기하고싶었는데,
便  
김에맘대로하라고말해버렸어.
都愿意  
위해뭐든해주겠다고했지만,
可是我不出歉意  
미안하단말도.

我就我整体  
사랑한다면, 모든사랑해줘.
爱你却往往让你 最委屈  
나도가장사랑하는데, 가끔제일속상하게하는같아.

너에게알려주고싶어.
难道哭泣 我不会伤  
너가울면, 나도가슴아파.
在游移 在游移   
아직도말이간절해.

복잡한머리는항상미안하단마디를밀어내.
我恨自己  
스스로를원망해.
 方式来爱你 
이렇게사랑하고있다는인정할용기가아직부족한가봐.  
口袋翻覆去 一直占据 一句不起 
복잡한호주머니속엔항상미안하단마디가들어있었어.
讨厌自己  
나도내가미워.
还觉得心 不敢面 够爱你  
너에대한사랑이부족하다는인정할자신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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