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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4现代版齐天大圣:一声令下 百猴过江
  • liuwenping
  • 번호 8712 | 2017.05.19
  • 조회 9420 주소복사


 

 

 

  

 

    重庆统景百余只野生猕猴在5旬男子的一声令下一一跳入河中,游泳渡河。

 

近日,在重庆渝北区统景风景区内,猴妈妈们将猴儿背的背抱的抱跳进河里那壮

 

观场景就像非洲动物大迁徙让人大饱眼福

 

  十里泛舟温塘峡,沿路风景秀丽,峡谷深幽,不一会记者乘船便进入了统景

 

峡猿。统景峡猿自古以来都是野生猕猴的栖息圣地。早在三百多年前,就被

 

列入古巴渝十二景之一。

 

  照顾这一百多只猴子的是今年50多岁的杨永六,八年前他便来到景区开始照

 

顾起这个猴群。临近傍晚,随着杨永六一声声长长的吆喝声,山谷中便回响起猴

 

子们的叫声,只见一只只猴子从深山峭壁上攀援而下,聚集到杨永六身边,小猴

 

们在嬉戏打闹,大猴们则在阴凉处歇息。

 

  杨永六告诉记者,8年的朝夕相处让他和猴群建立了深厚的感情,久而久之猴

 

子们都能听懂他的号令。不一会猴王也从远处赶来,猴群中小猴子们纷纷闪躲到

 

一旁,猴王则坐在杨永六身旁,这时的杨永六如同猴群中的王中王一样。

 

  杨永六是这里唯一的饲养员,每天固定时间伺候猴子们的三餐。日子虽

 

过得清闲,责任却很重大。而猴群也从八年前的几十只发展到上百只。

 

  在河的对面是一片野生枇杷林,猴群们如果想要到河对岸玩耍,就必须要趟

 

过这条温塘河,上百只猴子齐齐过河的场面对于游客来说可遇不可求,杨永六发

 

现这一现象深受游客喜欢,在条件允许下,便会吆喝猴群趟河去对岸玩耍。

 

  随着杨永六一声声的吆喝,猴王率先跳下水,其余猴儿们鱼贯跃入河中,排

 

成一条条直线接二连三地渡过河。大猴子们长臂入水的动作就像跳水上芭

 

一样,动作十分优美。猴妈妈们则将猴儿背着抱着跳进河里,入河后小猴崽

 

们站在猴妈妈背上一路过河,好不自在。

 

  为了得到猴群的认可,杨永六花了整整3年时间。如今,这里的每只猴子,对

 

于杨永六来说,都像是自己的孩子,他表示在退休之前,没有想过要离开。

 

 

 单词:

迁徙[qiānxǐ]옮겨 가다.

大饱眼福[dàbǎoyǎnfú](진기하고 아름다운 경관이나 사물을) 실컷 보고 즐기

.실컷 눈요기를 하다.

吆喝[yāohe] 소리로 외치다.소리치며 팔다.물건을 사라고 외치다.

攀援[pānyuán](외부의 힘을 빌어) 타고 오르다. 

朝夕相处[zhāoxīxiāngchǔ] 함께 지내다.사이가 좋다.관계가 친밀하다. 

伺候[cìhou]시중들다.모시다.돌보다.보살피다. 

鱼贯而入[yúguàn'érrù]순서대로 줄지어 들어가다.  

认可[rènkě]승낙하다.인가하다.허락하다.

退休[tuìxiū]퇴직하다.퇴임하다.은퇴하다.

 

 说说:

 

1.  你喜欢猴子吗?你都知道哪些猴子的种类?

 

2.  你知道中国有一种和大熊猫一样珍贵的猴子是什么猴吗?

 

3.   你知道“齐天大圣”是谁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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