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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5 中国官方将治理墓园高价现象
  • 채널씨엔_2
  • 번호 4532 | 2012.03.30
  • 조회 12834 주소복사




 

清明将至,中国发改委和民政部日前发布了关于进一步加强殡葬服务收费管理有关问题的指导意见。发改委相关负责人表示:针对中国一些地区殡葬服务行为不规范,殡葬用品和经营性墓地价格偏高等问题,政府将对此予以规范。

近年来,中国部分地区殡葬业乱收费高收费乱象不止,各地天价墓地频遭曝光,最新发布的殡葬服务收费管理指导意见要求:遗体接运,如消毒、存放,火化,骨灰寄存等必须的基本服务收费标准实行政府定价。遗体整容,殡葬用品等延伸服务依法实行政府指导价或采取其他必要方式管理。意见同时明确,各地要加强对经营性公墓定价行为指导规范。对价格明显偏高的,必要时要依法进行干预和管理。对公益性公墓收费标准,采取严格的政府定价管理,实行低收费政策。按照性质的不同,公墓分为公益性公墓和经营性公墓两种,公益性公墓是为农村村民提供遗体或骨灰安葬服务的公共墓地,采取无偿或者低价收费的方式。经营性公墓是为城镇居民提供遗体或骨灰安葬实行有偿服务的公共墓地,这些年价格涨得又高又快的实际上指的就是经营性墓地。墓地有多贵?以北京为例,总价四五万元的墓地属于便宜之列,而十万元到五十万元之间均属中档,最贵的豪华墓价格可以达数百万元。在距离市中心最近的海淀区温泉公墓、万安公墓和福田公墓是全市涨价幅度最高的,九年时间涨了二十多倍,涨价速度超过了商品房,而在北京墓地最便宜的昌平区也是难匿万元以下的墓地。北京市温泉公墓2002年这里一个普通的占地0.5平方米的双选墓地是2000元,2011年最便宜的墓地涨到45800元。万安公墓属于北京档次很高的著名公墓,20020.5平方米普通墓地价格是2万元,2007年涨到三万到四万元,2011年一平方米的墓地最低21万余元。近郊墓地涨价的原因据称是可用土地越来越少。北京市殡葬管理处工作人员告诉记者:“北京市目前有33家合法的公墓,其中有14家是殡葬处直接管辖,属于事业单位,没有商业经营的性质。这些近郊的墓地不涨价很快就会被一抢而空,为了所谓的限制数量,只能走高质量高价格的路线。而在其与经营性公墓的价格上涨更是自主行为,多年来得不到相应的管束。”此外,虽然国家殡葬管理条例明令禁止“炒活人墓”但近年来越刮越烈的涨价风确让经营者和法律打起了擦边球,预售的红火也让一些墓园的每一次涨价变本加厉

在中国其他城市都有类似的情形,天价墓地成为百姓心中不能承受之重,经营性公墓多次入选公众评出的十大暴利行业榜单。中国民政部门曾多次呼吁治理殡葬业乱收费现象,但是与发改委联合发文明确价格指导意见还是第一次。

殡葬:bìn zàng 출관과 매장, 매장하다, 장사를 지내다  

曝光:bào guāng 노출하다, 폭로되다, 나타나다  

延伸:yán shēn 뻗다, 뻗어 나가다, 확대되다  

干预:gān 관여, 참견, 관여하다  

难匿:nán 어려울 난, 재앙 난, 우거질 나

档次: dàngcì등차, 등급, 차등

事业单位:shì yè dān wèi 영리 기업, 교육·위생 등의 비영리 부문, 교육

擦边球:cā biān qiú에지볼, 가장자리 

变本加厉:biàn běn jiā lì본래보다 더 엄중하게 되다, 더욱 격화되다, 더욱 심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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