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쌤~~알수없는 인생
작성자 : lovelynky 작성일 : 2012/03/08 조회수 : 9254
<알수없는 인생>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ch********* O(∩_∩)O~ 好的 佳炫 我知道了!!谢谢你啊~~ 看了歌词 就可以明白你手机铃声的这首歌曲的意思了~~^^ (2012.03.09 06:45)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9244   您好 张俊宥老师 [1] mi********* 2012-11-20 01:09 [완료] 22
9243   [常烟琳 changyanlin*] 越来越到冬天,我想快到春天 [2] ko******* 2012-11-20 00:59 [완료] 13
9242   老师 [1] cm***** 2012-11-19 23:46 [완료] 6
9241   我的教诲 [1] wi********* 2012-11-19 22:01 [완료] 8
9240   老师,不好意思。 [1] su******* 2012-11-19 21:57 [완료] 9
9239   作业♥ [1] ch******* 2012-11-19 21:55 [완료] 13
9238   请改写 [1] my******* 2012-11-19 19:15 [완료] 5605
9237   作文 [2] de******* 2012-11-19 16:35 [완료] 9
9236   你好老师~ [1] pr******* 2012-11-18 23:25 [완료] 18
9235   你好~ 老师! [1] pr******* 2012-11-18 23:24 [완료] 19
9234   [刘亚 liuya] 你好,老师 [1] le**** 2012-11-18 18:22 [완료] 15
9233   老师, 在杭州今天下雨. [1] su******* 2012-11-16 16:30 [완료] 9
9232   [常烟琳 changyanlin*] 今天skype的联结不太好了。 [1] al******* 2012-11-16 11:54 [완료] 14
9231   老师,请看! [1] si******** 2012-11-16 08:29 [완료] 12
9230   [常烟琳 changyanlin*] 。。 [1] ko******* 2012-11-16 01:03 [완료] 9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