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이 많아졌다. 여권업무와 민원접수일을 하면서 정신이 없어졌다. 最近工作越来越多了,每天要办理申请护照和接受民愿的业务所以觉得没有精神。 하지만 난 여전히 행복하다... 왜냐면 사랑하는 내 아들 준혁이를 매일 볼 수 있어서다. 但是,我仍然很幸福···因为每天都可以看到我亲爱的儿子俊奕。 예전엔 매사에 짜증을 많이 냈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준혁이를 키우면서 모든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虽然以前做每件事情都非常的厌烦并且很消极,但是自从抚养俊奕以来所有的事情都很自然的接受了,并且养成了很乐观的习惯。 준혁이를 키우면서 생각나는 지난날... 抚养着俊奕怀念过去的日子 첫번째는... 난생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일이 서툴고 힘든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일이 많았다... 平生第一次养育孩子,很多事情都笨手笨脚的而且非常累。 그 때 난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아이한테 한마디 야단치듯 얘기한 적이 있었다... 那时我常愁眉苦脸的,也曾训斥过孩子。 아무 것도 모를 줄 알았던 아이가 갑자기 나의 안경을 벗겨서 던졌다... 什么都不懂的孩子突然摘下我的眼镜扔掉了··· 그리고 나의 뺨을 쳤다... 너무 웃음이 나왔다...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냥 때리지 않고 안경을 벗기고... ^^ 而且打了我的脸颊···觉得很好笑的是,他把自己的眼镜摘下来打了自己的脸颊一下。 나머지는 내일 써 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