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준혁이와 보낸 지난날(11.09.14.)
작성자 : price10 작성일 : 2011/09/14 조회수 : 5407

요즘 일이 많아졌다. 여권업무와 민원접수일을 하면서 정신이 없어졌다.

最近工作越来越多了,每天要办理申请护照和接受民愿的业务所以觉得没有精神。

하지만 난 여전히 행복하다... 왜냐면 사랑하는 내 아들 준혁이를 매일 볼 수 있어서다.

但是,我仍然很幸福···因为每天都可以看到我亲爱的儿子俊奕。

예전엔 매사에 짜증을 많이 냈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준혁이를 키우면서 모든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虽然以前做每件事情都非常的厌烦并且很消极,但是自从抚养俊奕以来所有的事情都很自然的接受了,并且养成了很乐观的习惯。

준혁이를 키우면서 생각나는 지난날...

抚养着俊奕怀念过去的日子

첫번째는... 난생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일이 서툴고 힘든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일이 많았다...

平生第一次养育孩子,很多事情都笨手笨脚的而且非常累。

그 때 난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아이한테 한마디 야단치듯 얘기한 적이 있었다...

那时我常愁眉苦脸的,也曾训斥过孩子。

아무 것도 모를 줄 알았던 아이가 갑자기 나의 안경을 벗겨서 던졌다...

什么都不懂的孩子突然摘下我的眼镜扔掉了···

그리고 나의 뺨을 쳤다... 너무 웃음이 나왔다...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냥 때리지 않고 안경을 벗기고... ^^

而且打了我的脸颊···觉得很好笑的是,他把自己的眼镜摘下来打了自己的脸颊一下。

나머지는 내일 써 볼까 한다....

 


안녕하세요~이야기가 재미있어요.ㅎㅎ 이 아이가 아주 귀여워요.ㅎㅎ 부모님으로 되시면 아무일도 자연스레 받아들일수있나요?^^ㅎㅎ (2011.09.14 21:59)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17734   일기 [1] pa******** 2017-12-01 16:00 [완료] 24
17733   [孙丽丽 sunlili] 烈日灼心中的旁白- 讨论一下 [1] se** 2017-12-01 14:15 [완료] 8
17732   [韩琳 hanlin*] 有问题 [2] pq****** 2017-12-01 10:10 [완료] 9
17731   [初chu] 需要老师的帮助!很急!! [1] fa****** 2017-11-30 22:44 [완료] 20
17730   [李双萍 lishuangping] 我以前是个酒鬼^^ [1] vi******* 2017-11-30 19:52 [완료] 8
17729   [常烟琳 changyanlin*] 加绒的打底裤 [1] re*** 2017-11-30 09:24 [완료] 13
17728   [汤双双 tangshuangshuang*] 老师!!我有问题 [1] id**** 2017-11-29 21:52 [완료] 9
17727   [李双萍 lishuangping] 老师!! 今天不能上课ㅜ [1] vi******* 2017-11-29 17:26 [완료] 7
17726   [张文锦 zhangwenjin*] 老师我不能上课 [1] ad*** 2017-11-29 12:43 [완료] 13
17725   [初chu] 经过,通过 [2] re*** 2017-11-29 12:08 [완료] 7
17724   [初chu] 老师! 请改一下 [1] hr**** 2017-11-28 19:45 [완료] 4477
17723   结果补语 171128 [1] le***** 2017-11-28 17:54 [완료] 5857
17722   请帮我改写一下♡♡ [1] ch******** 2017-11-28 15:21 [완료] 8
17721   [赵娟 zhaojuan*] 老师 [1] mi********** 2017-11-28 04:53 [완료] 9
17720   [孙丽丽 sunlili] 上课时讨论吧!^^ [2] se** 2017-11-27 14:28 [완료] 1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