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준혁이와 보낸 지난날(11.09.14.)
작성자 : price10 작성일 : 2011/09/14 조회수 : 5537

요즘 일이 많아졌다. 여권업무와 민원접수일을 하면서 정신이 없어졌다.

最近工作越来越多了,每天要办理申请护照和接受民愿的业务所以觉得没有精神。

하지만 난 여전히 행복하다... 왜냐면 사랑하는 내 아들 준혁이를 매일 볼 수 있어서다.

但是,我仍然很幸福···因为每天都可以看到我亲爱的儿子俊奕。

예전엔 매사에 짜증을 많이 냈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준혁이를 키우면서 모든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虽然以前做每件事情都非常的厌烦并且很消极,但是自从抚养俊奕以来所有的事情都很自然的接受了,并且养成了很乐观的习惯。

준혁이를 키우면서 생각나는 지난날...

抚养着俊奕怀念过去的日子

첫번째는... 난생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일이 서툴고 힘든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일이 많았다...

平生第一次养育孩子,很多事情都笨手笨脚的而且非常累。

그 때 난 얼굴에 인상을 쓰면서 아이한테 한마디 야단치듯 얘기한 적이 있었다...

那时我常愁眉苦脸的,也曾训斥过孩子。

아무 것도 모를 줄 알았던 아이가 갑자기 나의 안경을 벗겨서 던졌다...

什么都不懂的孩子突然摘下我的眼镜扔掉了···

그리고 나의 뺨을 쳤다... 너무 웃음이 나왔다...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냥 때리지 않고 안경을 벗기고... ^^

而且打了我的脸颊···觉得很好笑的是,他把自己的眼镜摘下来打了自己的脸颊一下。

나머지는 내일 써 볼까 한다....

 


안녕하세요~이야기가 재미있어요.ㅎㅎ 이 아이가 아주 귀여워요.ㅎㅎ 부모님으로 되시면 아무일도 자연스레 받아들일수있나요?^^ㅎㅎ (2011.09.14 21:59)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3094   老师 [1] tp*** 2010-05-12 22:21 [완료] 11
3093   教育 si***** 2010-05-12 22:04 [진행] 21
3092   ㄹㄹ [1] sh****** 2010-05-12 19:01 [완료] 12
3091   Lao shi~ Wo hen jinzhang. [1] ch******* 2010-05-12 12:28 [완료] 10
3090   不在乎天长地久。。 [1] ch***** 2010-05-12 11:53 [완료] 13
3089   老师 [3] xu******** 2010-05-12 11:46 [완료] 12
3088   曲平老师 [1] km***** 2010-05-12 11:17 [완료] 15
3087   对不起,老师。 [1] xu******** 2010-05-12 11:12 [완료] 9
3086   你好 [1] jk**** 2010-05-12 09:22 [완료] 10
3085   老师早好~ [1] li****** 2010-05-12 09:12 [완료] 16
3084   对不起老师 [1] sa****** 2010-05-12 07:45 [완료] 4618
3083   老师~ [1] ms**** 2010-05-12 07:36 [완료] 8
3082   陈老师`~ [1] sh****** 2010-05-12 02:34 [완료] 12
3081   今天的问题。 [1] dr***** 2010-05-11 23:22 [완료] 4308
3080   老师~ [1] bl******** 2010-05-11 21:54 [완료] 7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