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MY채널씨엔
 
 

제  목 : 笑话
작성자 : waterbal 작성일 : 2011/02/18 조회수 : 4200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不耳聋的上帝。

철수紧关着屋门正在向上帝大声祷告。

主啊,请你让爸爸给我买一辆自行车吧

这时奶奶路过那门前,问철수说 철수야,你怎么了?

干嘛大声祷告呀?上帝不耳聋。

那철수大声回答说:我不是担心上帝听不见,而是担心我爸爸听不到。

네 엄마도 데려가라 아버지가 큰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어제 네 남자친구가 너랑 결혼하고 싶다더구나. 난 그 정도면 만족한다. 네 생각은 어떠냐?' '하지만 아빠,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말했다. '그래?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带你妈妈走吧

爸爸叫大女儿严肃地说 “昨天你男朋跟我说他想和你结婚”

     把大女儿叫过来严肃地说

我是挺满意的你怎么想啊?爸爸,可是我很痛苦留下你们嫁人

                                                         可是我离开你和妈妈嫁人很难过

爸爸充满希望地眼神说 “是啊?那你带你妈妈一起走,怎么样啊?”

     用充满希望的眼神说道:

 

 

 


今天第一个翻译的很好,呵呵,都没有错误,第二个很有意思,哦~我觉得男人结婚后很恐怖 ,O(∩_∩)O哈哈~ (2011.02.18 16:34) 리플달기
이름  Geust      
코멘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진행 조회수
4978   老师。 对不起。 [1] pi***** 2011-02-11 00:03 [완료] 7
4977   有福新年 [1] sk***** 2011-02-10 21:30 [완료] 4034
4976   请修改 [1] sh****** 2011-02-10 18:37 [완료] 7
4975   老师 [1] ky***** 2011-02-10 09:09 [완료] 224
4974   老师。 听写。 [1] pi***** 2011-02-09 23:13 [완료] 11
4973   [初chu] 老师对不起! [1] jg**** 2011-02-09 16:27 [완료] 17
4972   Good day [1] sk***** 2011-02-08 22:57 [완료] 3924
4971   老师。 听写 [1] pi***** 2011-02-08 22:27 [완료] 10
4970   请修改 [1] sh****** 2011-02-08 17:15 [완료] 9
4969   于老师好! [1] di***** 2011-02-08 16:42 [완료] 9
4968   老师。 听写。 [1] pi***** 2011-02-08 01:15 [완료] 9
4967   请修改 [1] sh****** 2011-02-07 18:37 [완료] 9
4966   老师,您好我是一瑟 [1] 11***** 2011-02-07 15:29 [완료] 2892
4965   老师。 听写。 [1] pi***** 2011-02-06 21:32 [완료] 11
4964   춘지에 [1] ho***** 2011-02-02 17:01 [완료] 3395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수강신청
레벨테스트
코스안내
중국노래
묻고답하기
전체보기▶